미국이 포르말린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합성수지와 합성고무의 원료인 스티렌과 스티로폼도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 연방 정부 과학자들은 포르말린의 발암성은 스티렌보다 훨씬 강하고, 소비자들이 잠재적으로 위험할 정도로 많은 양에 노출될 개연성이 높다면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포르말린은 나무 부스러기 등을 압축해 만든 건축용 합판인 파티클 보드와 영안실, 미용실 등에서 많이 발견되고 스티렌은 보트와 욕조제조에 많이 사용되는 등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물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