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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오피스텔서 50대 여교사 추락 사망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6.11 16:55|수정 : 2011.06.11 16:57


어젯밤 11시 10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 앞에 오피스텔 9층에 사는 인천 모 고교 여교사 50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최초 신고자는 '쿵' 소리가 나서 다가가 보니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스스로 뛰어 내려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