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논산 육군훈련소의 진료체계 개선방안 하나로 군의관 4명을 증원한 데 이어 추가로 3명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군 소식통은 "육군훈련소 7개 연대에 군의관 7명이 근무해오다 지난 1일자로 4명이 추가 배치됐으며, 올해 안에 3명을 더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훈련소 1개 연대당 군의관 1명씩이 근무해왔지만, 연대당 훈련병이 2천 5백명으로 군의관 1명이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군의관 증원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육군훈련소에서는 지난 4월 뇌수막염 환자 3명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