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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삼계의 노벨상이 국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제정됩니다. 세계 유수의 논문과 정보 등이 모여서 고려인삼의 명품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기자>
6년 근 고려인삼으로 만든 홍삼제품입니다.
피로를 풀고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효능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계시장에서 브랜드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겁니다.
고려인삼의 명품화를 위해 인삼계의 노벨상인 '세계 인삼과학상'이 올해부터 제정됩니다.
새로운 효능이나 재배법, 식품 개발 등을 개발한 연구자를 매년 선정해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것입니다.
첫 해 수상자는 오는 10월23일, 서울에서 열리는 인삼의 날 행사에서 발표되며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CJB)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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