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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경찰서는 택시 운전기사를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미 2사단 소속 25살 J 상병 등 2명을 붙잡아 미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0일) 새벽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에서 만취상태로 56살 조 모 씨의 택시에 탄 뒤 조 씨 목을 조르고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미주둔군지위협정에 따라 이들을 미군 헌병대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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