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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말 논산훈련소에서 뇌수막염으로 숨진 노 모 훈련병과 관련해 군의 늑장대응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육군은 지난 4월 하순 논산훈련소에서 전 모 훈련병이 고열과 의식불명 증세를 보여 외부 병원에 입원한 결과, 뇌수막염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훈련소 측은 이틀 뒤, 19살 노 훈련병이 고열 증세를 호소했는데도 감기로 판단하고 해열제만 투여했고 노 훈련병은 결국 뇌수막염으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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