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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무상급식, 인기 영합주의 안돼"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6.10 15:40


김영삼 전 대통령은 민주당에서 추진 중인 무상급식과 관련해 "인기 영합주의의 포퓰리즘은 절대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오늘 상도동 자택에서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에 서명한 뒤 "아르헨티나처럼 잘 살던 나라가 포퓰리즘으로 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60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주민투표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서울시내 유권자 836만명의 5%인 41만8천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국민운동본부 측은 70만명 서명을 받으면 주민투표를 청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