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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책임 브리핑제' 도입키로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6.10 12:06
청와대가 홍보수석과 대변인이 모든 브리핑을 도맡는 시스템을 탈피해 각각의 정책 사안을 해당 비서관이 직접 브리핑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김두우 홍보수석 내정자 등은 어젯밤 이 같은 브리핑 개선 방안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청와대 홍보 라인이 구체적인 정책을 모두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브리핑을 전담하는 것이 정책 홍보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 주요한 이유라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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