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방공항에서 중국과 필리핀 등 해외 주요 관광지로 가는 부정기 항공편 운항이 대폭 확대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국내외 항공사가 이달부터 오는 8월 기간에 모두 백 94회의 지방공항 부정기 항공편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지역 운항이 백 23회로 가장 많고 동남아 42회, 괌, 마카오, 대만이 29회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대신 중국과 동남아 여행수요가 크게 늘었다면서 중국과 대만 관광객의 여름 성수기 한국 방문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