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가들과 국제통화기금 IMF가 그리스에 최대 450억 유로의 추가 대출을 제공할 거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그리스가 내년부터 2014년까지 최대 천7백억 유로가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금 가운데 570억 유로는 유로존과 IMF가, 나머지는 국유자산 매각과 추가 대출로 채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지난 6일 유로존 재무장관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그리스 국채를 7년 만기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