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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기자
입력 : 2011.06.10 02:08
운전 면허 실기 시험이 10일부터 아주 쉬워집니다.
굴절과 방향 전환 코스, 11개 과정이 포함된 700여 m의 주행 코스가 모두 없어집니다.
새 실기 시험에서는 간단한 차량 조작과 50m 주행 능력만 측정됩니다.
그러나 도로 주행 시험에서는 중앙선 침범과 신호 위반을 한번만 해도 즉시 실격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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