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1.25%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은행은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난 2008년 10월부터 금리인하를 시작해, 다음해 5월까지 7차례에 걸쳐 금리를 낮춘 뒤 23개월간 금리를 1%로 유지하다 지난 4월 금리를 0.25% 포인트 올렸습니다.
장-클로드 트리셰 중앙은행 총재는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인플레에 대한 강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밝혀, 다음달에는 금리 인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한편 영국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27개월째 0.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