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브라질, 올해 첫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06.09 22:55


브라질에서 올 들어 첫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인구 6천명의 소도시 안타 고르다에서 지난 6일 48살 여성이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졌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9일 신종플루 바이러스 감염 진단을 받고 다음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신종플루가 극성을 부린 지난 2009년 4만 6천명의 환자가 발생해 2천 50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