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박지원 "북한, 남북접촉 녹음공개 취소해야"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6.09 20:07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북한이 남북간 비밀접촉 당시의 녹음 기록을 공개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북한은 이런 방침을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녹음 기록을 공개하면 국제 사회에서도 비판받지만,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화나게 하고 실망하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3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비밀접촉 녹취록은 없다"는 정부의 설명에 대해 자신이 대북 특사를 할 때도 녹취록을 맡는 사람이 있었다면서 "녹취록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