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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마약투약…상조업체 관계자 등 검거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6.09 18:50


서울 마포경찰서는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상조업체 관계사 직원 51살 서 모 씨를 구속하고 다른 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동료 직원 3명과 함께 20여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밤을 세워 일을 하는 등 장례업 근무가 힘들어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로 45살 이 모 씨 등 5명도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