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성식 정책위 부의장은 기부금 입학제 도입 논란과 관련, 한나라당도, 자신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의장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우리 국민은 기회균등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부의장은 대학 기부금에 여러 세제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해결해야지 신입생에게 입학을 대가로 기부금을 받는 것은 우리 국민정서상 용납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정규직 확산 방안과 관련해선 공공기관부터 비정규직을 너무 많이 쓰는 관행을 줄임으로써 사회 전체적으로 비정규직 확산을 방지하고 차별을 줄여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의장은 정규직은 조금 유연하고 비정규직은 안정화를 시키는 큰 틀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이는 중장기적 과제로 계속 추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