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중국측 카운터파트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와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위 본부장은 남북간 비핵화 회담과 북미회담, 6자회담 재개라는 '3단계 접근안'의 유효성을 설명하면서 의장국인 중국이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 본부장은 아울러 중국 측에 최근 북한이 남북대화 중단 등 강경발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그와 관련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