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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IAEA 보고서 반박, "우라늄 농축 계속"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6.08 14:11


이란은 자국의 핵시설이 군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주장에 반발하며 우라늄 농축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국제원자력기구가 미국의 명령에 순응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국제원자력기구의 주장은 법적인 가치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란은 자국의 핵 프로그램이 평화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며 국제사회의 제재 조치는 불법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