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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집단매장' 수사, 해프닝으로 끝나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6.08 11:50|수정 : 2011.06.08 14:13


미국 경찰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 한 농가에 근처에 시신 수십 구가 묻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나섰지만, 허위제보에 의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현지 경찰 대변인은 텍사스주 휴스턴 근처 한 농가에 아이들을 포함한 시신 수십 구가 훼손된 채 매장됐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에 나섰지만,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 수사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대변인은 제보자가 자신을 여성 심령술사라고 밝혔다며 제보자를 상대로 허위신고를 한 이유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