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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군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카다피의 관저와 군사 시설을 대대적으로 폭격한 가운데 리비아 현지에 있는 기자들의 취재 열기 또한 뜨겁습니다.
갑자기 큰 폭발음이 리비아의 한 호텔 건물을 뒤흔듭니다. 호텔 건물 바로 옆에서 폭발이 일어난 건데요,하지만 대부분 놀라서 도망치기보다 잽싸게 카메라를 들어 폭발음이 들리는 곳을 향해 초점을 맞추기 바쁩니다. 바로 폭발음에 잇다른 연기와 폭발 상황을 담기 위한 기자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볼 수 있는데요, 만약을 대비해 머리에 헬멧을 착용한 채 취재에 임하는 기자도 보입니다.
앞서 부상설이 나돌았던 카다피는 리비아 TV를 통해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며 결코 항복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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