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축·수산물 가공처리 분야와 자동차, 건축 등의 분야까지 수사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불편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특별사법경찰의 직무분야를 확대하고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축·수산물 가공처리 분야'를 수사 대상에 포함시키고, 차량 도장과 정비업체 단속 등 분야도 수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창설된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현재는 백여 명의 인력이 식품, 원산지표시, 보건, 환경, 청소년보호, 개발제한구역보호 등 6개 분야에서 수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