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상원 지도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비롯해 비준이 지연되고 있는 나라들과의 FTA 조기 비준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과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FTA를 지지하고 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이행법안을 보내 비준 과정을 시작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린 해치 상원의원도 "미국의 높은 실업률을 극복할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과 콜롬비아, 파나마와 FTA를 비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