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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서 배수로 공사 인부 2명 매몰…1명 사망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6.08 02:48
7일 오후 6시쯤 전북 임실군 갈마리 국도 30호선 도로의 배수로 공사 현장에서 벽면이 무너져내리면서 작업하던 56살 임 모 씨 등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임 씨가 숨졌고 동료 48살 조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바닥 면을 고르는 작업 도중에 5m 높이의 벽면이 무너져내렸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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