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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사이버안전센터' 설립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6.07 16:16|수정 : 2011.06.07 16:17


통일부가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안전센터'를 설립합니다.

오는 10일 문을 여는 '사이버 안전센터'는 부내 정보망에 대한 해킹 위협을 사전에 탐지,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설치되며, 1년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체제로 운영됩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보안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다른 유관부처들은 이미 사이버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사후대응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