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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리고 새싹채소를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처리법이 새롭게 개발됐다고요?
<기자>
네. 새싹채소, 요즘 건강식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농촌진흥청이 미생물 오염을 줄이는 새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보시죠.
요즘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새싹채소들입니다.
배추싹과 유채싹, 청다채싹 그리고 브로콜리싹 등 다양합니다.
새싹채소는 처음 종자를 심고 수확한 뒤 소비하기까지 일주일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서 초기 미생물 오염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냄새가 나고 효과도 적었던 종전의 화학약품 처리방법 대신에 뜨거운 물을 이용한 처리법이 새로 개발됐습니다.
이른바 열수처리법, 채소의 신선함을 유지한 채 세균을 감소시키는게 관건입니다.
[류경열/농진청 연구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새싹채소종자를 60℃에서 15분 처리함으로써 사전에 초기 오염 밀도를 줄이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농진청은 열수처리법을 바로 농가에 보급해 청결한 새싹채소를 생산하는 데 적극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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