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과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 김상근 상임대표는 오는 15일 개성에서 열리는 6.15 공동선언 기념행사를 정부가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6.15 공동행사는 2001년에 시작돼 남북 화해와 평화를 상징해 왔다면서 정부가 최소한의 민간교류를 막아 공동행사가 3년째 단절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남북 민간교류를 정상화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정상회담 추진의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6.15 남측위원회는 이번 공동행사를 위해 방북을 신청했지만 정부는 천안함 사건 후속 조치인 '5.24 조치'에 따라 불허 방침을 통보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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