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7ㆍ4 전당대회에서 현행대로 '대의원 1인 2표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안형환 대변인은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상임 전국 위원회를 마친 뒤 비상대책위원회가 당규 개정 사항으로 1인1표제를 의결했지만, 현행대로 1인2표제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의 개정안 가운데 1인1표제 관련 당규 부분은 삭제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관심을 모은 여론조사 반영 여부 등의 당헌 개정 사항은 오후에 열리는 전국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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