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성장 동력의 잠재성이 큰 차세대 심해용 무인잠수정 개발과 대형 해양과학조사선 건조 등이 해양 연구개발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해양과학 인프라 구축과 미래 첨단 해양과학기술, 해양안전 및 환경기술 분야에서 모두 11개 사업을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우선 현재 100m의 얕은 수심에서만 탐사할 수 있는 자율 무인잠수정을 심해용으로도 개발하고, 5천 톤급 '대형 해양과학조사선'도 오는 2014년까지 건조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동남극 로스해 인접지역인 테라노바 베이에 지어지는 제2 남극기지 구축작업에도 박차를 가해 오는 2014년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