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서강대, 숙명여대, 이회여대 등 4개 대학 총학생회는 오늘 오후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10일 동맹휴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개 대학 총학생회는 기자 회견에서 등록금 문제는 일부 학생이 아닌 모든 대학생들의 문제라며 단체 행동을 통해 등록금에 대한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학점과 소득에 따른 제한적 반값 등록금 도입을 주장하고 있는 여당을 비판하며, 무조건적 반값 등록금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각 대학별로 내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총투표에서 재학생의 과반수가 참석해,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면 동맹휴업은 성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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