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군경 120명이 북부 지역에서 무장괴한들의 매복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시리아 국영TV는 "군과 경찰이 무장괴한의 매복공격으로 살해됐다"면서 "테러 상황에 몰린 주민들의 요청에 부응해 출동하는 길에 변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무장괴한들이 주택에 숨어서 경찰을 공격하고 우체국을 폭파해 이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군경은 지난 4일부터 북서부 마을 지스르 알-수구르에서 반정부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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