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남부 지역에서 일어난 화산 폭발로 인접국 아르헨티나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칠레 남부의 푸예우에 화산이 지난 4일 폭발해 당국은 적색 경계령을 내리고 주민 3천 5백여 명을 긴급 대피시킨 상탭니다.
화산 폭발로 생긴 화산재 구름 때문에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유명 관광지인 바릴로체를 잇는 항공기 운항이 전면 취소됐습니다.
아르헨티나 국영항공사는 적어도 오는 12일까지는 항공기 운항이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