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북한 노동당 "북중관계 대를 이어 강화"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6.06 23:27


북한 노동당은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북중관계를 대를 이어 강화하기로 결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정치국 회의가 두 나라 영도자 사이에 합의된 문제들을 각 분야에 걸쳐 원만히 이행하기 위해 성실히 노력할 데 대해 지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중국 방문 결과에 열렬한 찬동을 표시하고 앞으로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전면적으로 강화발전시킬 데 대한 결의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00년 이후 김정일 위원장의 일곱 차례 방중에서 노동당이 회의를 열어 방중 결과를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