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나토, '러시아 특사' 방문 앞둔 리비아 맹폭

정연 기자

입력 : 2011.06.06 23:18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러시아 특사의 리비아 방문을 앞두고 수도 트리폴리 주변을 폭격했습니다.

나토는 성명을 통해,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 트리폴리 교외의 카다피 체제의 미사일 저장소와 발사기지 등 주요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의 아프리카 특사인 마르겔로프는 리비아 벵가지에서, 반군 지도자를 만나 현 사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