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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단체 입시교육 억제 10개안 제시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6.06 15:29


청소년 운동단체인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은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시위주 교육의 폐해를 줄이기 위한 학생들의 10가지 요구안을 제시했습니다.

요구안에는 교육 정책에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회·동아리 활성화, 집중 이수제 폐지, 수행평가 30% 의무제 폐지, 강제 보충·야간자율학습 폐지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들은 내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답변 요구서를 제출할 방침이며 각급 학교별 학생 대표로 구성된 서울교육 학생참여위원회도 유사한 내용의 요구안을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