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이 대통령 "북한,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와야"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6.06 10:42|수정 : 2011.06.06 14:38


이명박 대통령은 "북은 대결과 갈등의 길에서 벗어나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6회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는 이를 위해 인내심을 갖고 진지하고 일관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언젠가 올 한반도 통일에 대비해 우리 국민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명암없는 역사는 없으며, 아랫돌 없이 윗돌이 올라선 역사의 탑은 없다"면서 "이제 우리가 성취해 온 성공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봐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미래 세대가 역사를 올바로 알아야 '더 큰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