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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서 폭발사고로 1명 사망, 36명 부상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6.06 06:28


동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케냐 경찰은 수도 나이로비 중심가에 있는 키리냐가 지역에서 원인 모를 폭발 사고가 발생해 주유소가 큰 불길에 휩싸이고 검은 연기에 뒤덮였다고 전했습니다.

주변 빌딩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고 경찰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