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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등록금' 집회 8일째…연행자 내일쯤 풀려날 듯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06.05 15:14


정부의 반값 등록금 공약이행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가 8일째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대련측은 오늘 저녁8시 광화문 광장에서 대학생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천 여명이 참가해 반값 등록금 공약이행 촉구집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도 21개 중대 천6백여명의 경력을 투입해 돌발 상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앞서 어젯밤 11시쯤 반값 등록금 시위에 참가한 학생 가운데 20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상습 집회자나 주동자가 아닌 이상 내일쯤 모두 석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