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럭비공 튀듯 마구잡이로 보직을 바꾸는 인사가 지양되고 일정 연차가 되면 전공분야를 정하는 보직관리시스템이 도입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보직관리 체계를 현행 순환 보직형 'Z'자형에서 전문형 'I' 자형으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I 자형은 초기 5, 6년간 여러 분야를 거치며 다양한 업무를 익힌 뒤 본인의 적성을 찾아 전공 분야 안에서만 근무해 전문성을 쌓고, 이후 고위공무원단으로 승진하면 전문가의 식견과 관리자의 자질을 토대로 다시 여러 분야를 다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