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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해상서 선원 1명 실종

한승구 기자

입력 : 2011.06.05 10:30


오늘 새벽 3시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13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 선적 129톤 대형선망 어선에서 선원 63살 김모 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등 선박 9척을 동원해 사고해역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실종된 김씨가 투망에 휩쓸려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