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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남부 화산 폭발…3천500명 대피

윤창현 기자

입력 : 2011.06.05 09:24|수정 : 2011.06.05 10:27


현지 시간으로 그제 칠레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칠레 남부 푸예우에-코르돈 카울레 화산 지대에서 화산이 폭발했으며, 주민 3천 5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칠레에는 2천여 개의 화산이 있고, 이 가운데 125개가 활화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