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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입력 : 2011.06.05 01:36|수정 : 2011.06.05 05:22
어젯밤 9시쯤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에서 54살 양 모 씨가 KTX 선로에 뛰어들어 달리던 기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저녁 8시 40분 용산을 출발해 광주로 가던 KTX 열차가 멈춰서면서 30분 정도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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