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발트해에 침몰한 난파선에서 건져 올린 거의 2백 년 묵은 샴페인 한 병이 무려 3만 유로, 우리돈으로 약 4천 7백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같은 난파선에서 나온 또 다른 샴페인 한 병은 2만 4천 유로, 우리돈 약 3천75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경매에 나온 샴페인은 지난해 7월, 스웨덴과 핀란드 사이에 있는 알란드섬 앞바다에 가라앉아 있는 난파선에서 잠수부들이 우연히 발견한 샴페인 150병 가운데 일부로, 세계 최고로 꼽히는 프랑스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와 쥐글라(Juglar)' 와이너리의 제품으로 1825년에서 1830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경매 주최 측은 이 두 병의 샴페인을 산 사람은 싱가포르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를 한 사람은 Richard Juhlin이라는 샴페인 전문가인데, 이번에 낙찰된 샴페인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