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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행락객 몰린 고속도로 '가다서다'

입력 : 2011.06.04 14:01


주말과 현충일이 이어지는 연휴 첫 날인 4일 고속도로는 오전 일찍부터 나들이에 나선 차들이 몰려 지체와 정체를 빚고 있다.

오전 6시부터 차량이 몰린 서해안고속도로는 12시 현재 목포 방향으로 일직분기점부터 매송나들목까지 시속 20㎞로 정체되고 있으며, 매송나들목에서 서평택 구간도 시속 30~50㎞로 서행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도 강릉 방향으로 군자요금소에서 만종분기점까지 지체와 정체가 반복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으로 서울요금소에서부터 천안분기점까지 대부분 구간에서 시속 10~20㎞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전 11시까지 17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고 오늘 하루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