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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한 미 대사 성 김 아그레망 요청
권영인 기자
입력 : 2011.06.04 05:29
한미 양국 수교 후 처음으로 한국계 인사가 주한 미 대사로 부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 김 6자회담 특사를 차기 주한 미 대사로 내정하고 한국 정부에 아그레망을 요청해왔습니다.
6자회담 특사 등을 거치며 한반도 문제에 정통한 김 내정자는 한국 정부의 동의와 미 상원 인준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쯤 부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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