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구글 지메일에 대한 해킹의 표적 가운데 백악관 관리들도 포함돼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이 해킹의 표적이 되고 있지만, 표적이 누구인지는 밝히기를 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정부 공식 문서에 대한 해커의 침입 흔적은 없다고 강조했지만, 백악관 관리들이 정보 공개 등을 피하기 위해 개인 이메일 사용해 왔기 때문에 해킹 피해가 우려된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