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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6.03 21:19|수정 : 2011.06.03 21:19
<8뉴스>
스마트폰을 보면 심야나 휴일에 문연 약국을 찾아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그만큼 문 연 약국찾기가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일반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간 걸 보면, 정부 정책이 이 스마트폰 앱만도 못하다는 소리를 들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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