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상황이 심각해 보이는데요. 그러니까 수정로 일대가 상권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국비 100억 원이 지원된다는 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얼마전 7개 상권 활성화 지역을 발표했습니다. 성남시가 바로 이가운데 하나로 선정이 됐는데요, 앞으로 국비 100억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상권 활성화 대책을 취재했습니다.
성남시는 수정구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국비 100억 원에 시예산 65억 원을 더해 165억 원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활성화 방안의 핵심은 수정로 일대를 책임질 상권 관리 전담기구가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정책의 핵심은 소비의 주축인 여성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문화 복합시설들도 갖추고, 또 주민들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매우 부족한데, 그런 것들도 저희가 재정지원을 통해 확충해 나갈 생각입니다.]
성남시는 수정로 일대에 명품거리와 문화거리를 만들어 상권 활성화를 이끈다는 생각입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165억이라고 계획은 잡혀 있지만, 저희가 시비 부분을 많이 늘려서 이런 주차 공간이라든지 소공원, 주민 휴식 공간들을 많이 좀 확보할 생각입니다.]
[김영이/성남시 신흥1동 : 활성화가 정말 된다니까 가슴이 벅차요. 정말 감사합니다. 시장님도 고맙습니다.]
결국 분당 신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분위기와 구도심만의 특색을 만들어 내는 게 상권 활성화의 관건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