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들어 퇴직 공무원 29명이 저축은행과 관계사에 재취업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현 정부 들어 금융감독원에서 13명, 감사원에서 3명, 검찰청에서 2명 등 총 29명이 저축은행과 관계사에 재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특히 금감원과 감사원 출신 16명은 퇴직 후 거의 공백 기간 없이 재취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포항 출신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모교인 동지상고와 고려대를 나온 하 모씨가 하나로저축은행 행장으로 임명된 사례도 있다고 신 의원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