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사상 최고가격을 경신한 액화석유가스, LPG 수입가격이 6월에는 대폭 하락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는 국내 LPG 수입사에 이번달 프로판가스와 부탄가스의 수출가격을 전달보다 각각 t당 90달러, 70달러 내린 855달러, 925달러로 통보했습니다.
앞서 프로판 가스의 5월 수입가는 t당 945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부탄가스도 t당 995달러로 2008년 7월 이래 2년10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6월 LPG 수입가격 하락은 지난달 LPG 수입가격이 국제유가 수준에 비해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비쌌던 데다 최근 국제유가도 어느 정도 안정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