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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점거농성' 다룰 긴급 평의원회 소집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6.03 05:51


서울대가 행정관 점거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학내 최고의결기구인 평의원회를 긴급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오늘 오전 8시 긴급회의를 소집해 점거사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회의 결과를 공표할 예정입니다.

평의원회는 각 단과대학과 대학원에서 선임된 교수진 등 60여 명으로 구성된 의사결정 기구로, 학사운영의 기본 방침을 최종 의결하는 역할을 합니다.